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한을 맞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센텀, 광안 등 7개 매장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고, 시내에 있는 주요 버스 정거장에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스마트폰 광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LG도 실사단 동선에 맞춰 인천공항과 서울역, 부산역, 김해공항에 있는 대형 전광판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0316361454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